동화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피할 때 모른척 해주기 지구를 침공한지 6시간하구 23분이 지났다 창륙할때 넘어지지만 않았던들 이미 지구를 정복했을 것이다. 아프다기 보다는 너무 많은 생명체들이 보고 있을때 챙피하게 넘어지고 말았다 근데 저녀석은 왜 아직 안 가는거지? 저녀석이 가야 일어날 텐데 아~~~ 도움을 주는 시기는? 떨어진 물체에 도착한 친구들은 실망을 하고 맙니다. 운석이 아니고 콩이와 비슷한 녀석 이어서.... 저녀석도 인간한테 이용만 당하다 버려진 실험체인가 보다 쯧쯧.. 모두들 실망하여 그자리를 떠납니다 콩이만이 그자리에 남아 랫콩을 기다려 줍니다. 콩이는 생각합니다. "먼저 도와줄까?" 아니면 "도움을 청할때까지 기다릴까?" 그래 결심했어 그래 결심했어 난 지구로 갈꺼야 스물 스물 .. 스물스물 올라온다. 랫콩(Ratkong)의 지구 나들이 달나라에 살고 있는 랫콩은 가까이 보이는 지구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지구에는 인간이라는 무서운 동물이 살고 있다고 가지 말라고 조언 합니다. 인간들은 너를 이용하다가 버릴꺼야 아니야 우리를 보고 소원을 말하는 인간도 있던데 랫콩은 지구가 더욱 더 궁금해집니다. 랫콩은 용기를 내어 지구 나들이를 시작합니다. 이전 1 다음